오터 업데이트

최적의 배달앱 주문관리솔루션 오터의 핵심 기능 여섯 가지!

2022-02-04

안녕하세요! 사장님의 배달앱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오터의 Ollie입니다!

오늘은 오터의 소규모 음식점이 배달 영업 성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보려고 해요!

오터는 모든 크기와 종류의 업소를 위해 업소 관리,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가족이 경영하는 극소 규모의 식당부터, 단독 레스토랑, 중간 크기의 외식업, 그리고 전국에서 영업하는 체인까지, 오터의 배달 관리 솔루션은 모든 크기의 식당을 위해 설계되었어요. 또한 격식 없는 식당 부터 패밀리 레스토랑, 고급 레스토랑, 심지어 패스트푸드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점과 함께 일하고 있죠.

소규모 배달 음식점들이 공통적으로 자주 호소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이들 모두가 영업의 간소화를 원한다는 점이에요.

소규모 음식점 사장님은 음식점 직원 수가 적기 때문에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와 같이 여러 배달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는 주문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세요. 거기에 매출 성과 정보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열람할 수 있는가도 많이 원하시더라구요!

사장님들의 요구에 맞춰 소규모 음식점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오터의 기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규모 음식점의 배달 사업 성공을 위한 오터의 기능 다섯 가지!

1)  주문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배달앱마다 프로그램 열고 주문 수락하고 배차하고... 번거로우셨죠? 오터를 사용하면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모든 주문을 모아서 포스기 또는 PC로 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어요.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자동 주문 수락과 배차도 가능하구요!

주문화면에서 신규고객과 재주문 고객도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터의 오더 매니저 통합 주문 관리 화면

이 플랫폼에서 주문 수락뿐만 아니라 사장님 사정으로 주문을 취소할 수밖에 없을 때, 주문취소도 가능합니다.

주문 취소도 가능!

2) 매출, 손실, 누락 주문 성과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열람할 수 있어요!

사장님이 얼마를 파셨는지, 뭘 파셨는지, 일일이 분석하실 필요, 더이상 없습니다. 오터는 배달앱 통합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주거든요. 배달앱 분석을 넘어 일체화된 성과 데이터도 활용해 매출과 음식점 운영을 개선할 방법을 찾으실 수 있어요!

오터 비즈니스 매니저 대시보드

주문이 어디서 누락됐는지, 손실은 얼마나 났는지, 매출 중 메뉴는 뭐가 제일 많이 나갔는지, 어떤 추가 주문이 가장 많이 나갔는지 확인하실 수도 있구요. 매장 운영 정보를 지점별, 브랜드별, 배달 서비스 별로 정리해드립니다!

3) 오터의 자동 수락 기능으로 주문 접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요!

주문이 밀려 들어올 때, 하지만 이 주문 저 주문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이런 곤란한 경험해보셨나요? 오터는 자동 주문 수락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두 가지 기능으로 그 어떤 주문도 놓치는 일 없이 항상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자동수락/수동수락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까지!

4) 배달앱 주문별로 배달 기사분이 언제 도착할지 확인이 가능해요!

배달기사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예상도착시간을 항상 확인할 수 있으니 더욱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5) 배민1과 쿠팡이츠의 조리완료를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조리완료를 위해서 배민, 쿠팡이츠 프로그램을 왔다갔다 하던 과거는 이제 그만!

오터 통합주문관리 화면에서 간편하게 버튼 하나로 조리완료가 가능합니다.

사장님의 배달주문관리를 도와주는 오터의 핵심 기능! 확인해보셨나요?

6) 고객 리뷰를 확인하고 바로 달 수 있어요!

사장님 리뷰 배달앱별로 따로 달기 귀찮으셨죠? 오터에서 한번에 리뷰 확인하고 댓글을 달아보세요! 낮은 별점 리뷰, 답변 만료 예정 리뷰도 확인하셔서 단 하나의 고객 리뷰도 놓치지 마세요!

오터를 경험해보시고 싶으시다면 하단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빠르게 연락드리겠습니다.

첫 달 무료 체험 후에 결정하셔도 되니 부담없이 써보세요!

사장님이 배달앱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

이상 Ollie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