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6곳, 26개 브랜드. 절반으로 내려간 데스크 운영 소요, 엄청난 운영비용 절감
“전략적으로 다양한 매출 채널을 운영하시는데 인력투입 소요가 적어, 배달 운영에 투입되는 인건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실 것….개인사업자를 넘어서 B2B 기타 운영관리자들에게 필수불가결적인 솔루션” 키친엑스 본사 운영전략 매니저 김재형
연 500% 성장기업, 샵인샵 공유주방 플랫폼 키친엑스는 2019년 8월 말 법인 설립 후, 용산점을 시작으로 6개 지점으로 확장하며 주거, 오피스, 대학가 등 다양한 상권고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식, 중식, 양식 샐러드등 넓은 스펙트럼의 브랜드 운영 경험과 다양한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정기구독 서비스 활용, 하이브리드형 주방의 확산, 동남아 시장 진출, 자동화 로봇 상용화 등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러한 노하우와 데이터기반을 통한 고객 경험 만족이 키친엑스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입니다.
오터와 함께 키친엑스가 어떻게 배달서비스를 성공시키고 있는지 읽어보세요.
공유주방 플랫폼으로써 26개 브랜드를 6곳의 매장에서 운영하는 키친엑스는 기존 오터를 사용하기 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수많은 디바이스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실정이었으며. 그에 따라 시설비, 디바이스, 프로그램, 인건비 등 운영비용에 지출이 많은 반면 지점별 매출, 손익 파악 등 지점운영은 힘들었습니다.
오터와 함께한 이후 키친엑스는 효율적 매장운영을 통해 엄청난 운영비용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6개 지점별 평균 12개 운영하고 있던 디바이스를 7개로 약 41% 줄일 수 있었고, 데스크 운영 소요를 하루 근무 기준 1/2로 절감하였으며, 오터가 제공하는 실적기반운영 (RBM), 맞춤형 리포트 (Custom Report)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지점별 운영전략도 손쉽게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판매와 고객서비스에 집중하세요” 김재형 운영전략 매니저는 오터를 사용한 이후 느낀 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서 수많은 매출 채널을 관리할 소요가 줄어 그만큼 인건비 절감 절감을 할 수 있고, 매장 운영 효율성이 늘어남에 따라 근무자들은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운영은 더 전략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친엑스는 앞으로 하이브리드형 주방, 정기구독 서비스, 컨텐츠 확장, 자동화 로봇 상용화, 동남아 시장 진출 등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그러한 비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오터와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라 했습니다.
“전략적으로 다양한 매출채널을 운영하시는 데 인력투입 소요가 적어, 배달운영에 투입되는 인건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오터와 함께한 이후 키친엑스는 엄청난 운영비용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