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은 외식업의 발전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다양한 외식업 사업가들의 협업은 오터에게 세계 각기 문화를 나누고 전하는데에 음식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또는 미각적으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평생의 과업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요리 탐구가인 이들, 오터의 파트너가 어떠한 방법으로 요리를 통해서 사람들의 맛의 지평을 넓히고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지 그리고 어떻게 공동체를 이루어가는지 이어지는 글을 읽어보세요.
우리 식탁이야 말로 세계화를 잘 나타내어주는 지표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지역의 식문화가 시간이 흐르며 퍼져나가 전 세계에서 맛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크레페로 아침 식사를, 초밥으로 점심을, 그리고 저녁은 이태리식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태초부터 사람들은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 만나고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세계화 시대의 시민으로서 세계 각지의 요리 중 가장 최고를 찾지만 그와 동시에 그 식문화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현지식으로 요리한 음식을 찾기도 합니다.
외식업 파트너들의 창의성, 끈기, 그리고 추진력은 항상 저희 오터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일식과 페루식 퓨전요리인 니케이 애호가부터 할머니의 인도식 요리로부터 영감을 받은 두 남매까지, 외식업을 통해 그들 자신의 문화를 깊이있게 알리는 오터의 파트너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홈메이드 캐쥬얼 브라질식은 미국에서 잘 알려져있지 않아요. 브라질리언 음식으로 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 Chipotle 처럼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죠. 그 생각에 시카고로 이사와 제가 직접 창업했습니다. ”
브라질리언 볼 토니 페레라 사장은 평생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 제 핏속에 흐르고 있죠. 상파울로에서 보낸 유년시절동안 저희 어머니는 가정집 여러 군데 요리를 하셨습니다. 음식에 대해 제가 아는 모든 것은 어머니와 할머니께로부터 배운 것이죠.” 상파울로에서 길거리 매장과 정식 매장을 개업한 뒤, 토니 페레라 사장은 미국에서 캐주얼 브라질식 식당을 오픈한 다는 꿈을 실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홈메이드 캐쥬얼 브라질식은 미국에서 잘 알려져있지 않아요.” 그는 말했습니다. “그 생각에 시카고로 이사와 제가 직접 창업했습니다.” 브라질 현지식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토니의 캐주얼 레스토랑은 시카고 도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BA 수학을 위해 에네스토 바론이 페루를 떠나 마드리드로 갔을 때, 일식과 페루식의 퓨전요리는 이미 페루에서는 크게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요리이기도 하지만 리마 도시 전체가 벌써 몇년동안 니케이요리 붐에 휩싸여있죠”. 뼛속까지 사업가인 에네스토는 자비에 무노즈 셰프와 협력하여 고급 요리 전문 고스트키친인 FOODIOOM을 개시했습니다. 5개의 식당이 한 지붕 밑에서 영업하며 에네스토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포함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드리드에 막 왔을 때에는 페루의 니케이식과 비슷한 것을 전혀 찾아볼 수 가 없었죠.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은 있었지만 니케이식같은 것은 아예 없었습니다.” 이런 사정은 에네스토가 루이스 아레발로를 만날 때까지 이어집니다. 루이스는 스시와 니케이 셰프로서 현재는 FOODIOOM의 가장 성공적인 레스토랑 중 하나인 이키루를 이끌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 있다면 치페로 마키, 니케이 마키를 통해서 일식과 페루식의 진정한 퓨전을 맛보세요.
“중동 사람들에게 그들의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죠, 이때 예멘 카페가 그들에게 가장 첫 번째 정류장이 되었습니다.”
브루클린의 예멘카페는 일반 식당이 아닙니다.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예멘카페의 메니져이자 공동 소유주인 알리 알수바이는 지난 1986년 그의 아버지와 삼촌이 식당은 개업했을 때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두분은 중동에서 미국으로 처음 이민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헤쳐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중동사람들에게 그들의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셨고, 그렇게 예멘 카페가 중동 사람들이 머물게 되는 가장 첫 번째 정류장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아틀란틱 에비뉴에 위치한 예멘 카페는 감자와 밥과 같이 판매하는 천천히 조리하여 입에서 녹는 양고기 하니스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스파이스 클럽을 창업한 파라시는 언제나 음식 애호가 였습니다. 할머니와 주방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던 유년시절 덕분에 이후 조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항상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고 저는 할머니께서 요리하실 때 마다 어떻게 도와 드릴까 궁리하곤 했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저는 대학을 마치고 인도로 돌아가 뭄바이에서 정통 인도 요리를 공부했습니다. ”파라시는 항상 요리를 정말 잘 했어요. 특히 뭄바이에서 정통 인도 요리를 공부하고 난 뒤에는 더욱 그랬죠” 파라시의 누나인 비시누가 말했습니다. 많은 식당에서 경험을 쌓은 뒤, 파라시는 큰 결심으로 2019년 그의 누나와 함께 스파이스 클럽을 창업했습니다. 토론토 시민들에겐 환영할 일이었죠! 토론토에 혹시 가실 일이 있다면 스파이스 클럽의 네팔리즈 모모스 - 닭고기 야채만두-를 꼭 드셔보세요. 인도식 오븐인 탄도어 오븐에서 만드는 티카 마살라도 추천합니다.
배달을 통해서 외식 사업가들의 꿈을 지지하는 일은 저희에게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저희 오터의 목표는 파트너의 성과는 극대화하는 것과 사람들의 집으로 맛있는 음식을 전하는 일을 더욱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터는 외식업 업소들을 위해서 써드파티 배달앱을 단 하나의 태블릿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배달 운영을 도와주는 총체적 플랫폼인 오터는 데이터 수집, 관리, 최적화를 통해서 사업자의 성공을 돕습니다. 매출 증대와 배달 개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누구나 밑의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